6월 15일 방송분입니다
저도 흙수저중의 흙수저로 태어나 오로지 성실함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을 구하고 아이들 키워가며 .......이런삶에 순응만 하고 살아왔습니다
오느날 스스로를 가둔채 아무런 의욕도 목적도 없는 저의모습을 발견하고 몸보다 마음이 더 늙어버린 기분이들었습니다
이방송에서 한 가장의 슬픈이야기가 마치저의 이야기와 같아 많이 아프게 울었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찾게해주시고
그로 인해 가슴뛰게 해주신 도리도리방송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도리도리방송과 뉴스에서 더더많은 정보를 얻고 함께 공유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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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사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리도리님 방송 통해 공부하며 가슴 뛰는 희망을 안게 되시니 그것도 또한 큰 축복임에 틀림 없겠죠. 화이팅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