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tch a lot of videos on youtube. Recently, one man/woman video productions have been popular, whether they’re sneak filming or doing missions on the street – I think these are super fun and original and I get a lot of inspiration from them.

I used to like playing Go. I still like to play it now ^^

Usually people are attracted to videos that say in the thumbnail or in the title of the video that ‘this’ coin is going to go to ‘this’ price ‘when.’ Every analyst puts down a different price but by next year or the year after that the price of bitcoin and other coins will go up by the tens and hundreds. It’s definitely nice and exciting for investors to see these titles!

I think the reasons are that A) Koreans are very heavily exposed to social media (therefore more connected to each other and aware of the community that we are in) and B) we’ve had a very sharp and drastic climb to wealth as a country: throughout this, through real estate, some people have become rich, and some have become very poor. Many people also lost their lifelong jobs during the IMF crisis.

The society is aging, pensions are not what we expected it to be but we’ve invested all of our money in our children and so it’s still up to us to make money to prepare for retirement etc… So when we hear that someone has made money, in the midst of this mood of financial anxiety, through a limited opportunity at a limited time the fear of ‘missing out’ is overwhelming – we’re like moths to a flame.

Korea, more than any other country, has had a very intense and dramatic financial journey – because of this I believe that we are that much more proactive and hungry about opportunity.

The difference between livestreaming and a regular upload is the level of connection and communication. During a livestream you can talk to your audience and the best thing is that you can have a real conversation. The strength of a regular upload is the timing of it, you provide concise information within a 10 – 20 minute timespan.

In order to build a strong community, livesreaming is definitely a must. I like to talk about all kinds of things while livestreaming, sometimes that’s discussing serious topics and lending support to each other in the community but we also have light hearted jokes or conversations while live. Whenever I do a livestream, I really very strongly feel that I have a real relationship with my viewers and followers – I think that they feel the same way too.

Openmindedness and positivity. They’re ready to accept new technologies and innovations and spend time to study and prepare for it so that they’re ready for when it becomes an opportunity. Isn’t that great?

There’s something that I like to say quite frequently to our community members, “If you can earn more, more easily and more quickly, somewhere else, then go do that!” While tongue in cheek, our community members stick around and are all active in our daily lives, besides in the crypto community, because we do really all believe that within a few years we will all make a profit from what we believe about the market now.

There are around 10 people in our team divided amongst those who specialize in strategy/community & filming. We always take the time to discuss what would be the best for our DooriDoori community members before deciding anything and other staff help to keep our community members positive and secure airdrops for them as well ;)

I first became interested in blockchain through a friend in 2015, then, in 2016, after seeing my friend get very wealthy through crypto, in the latter half of 2016, I myself started to work in the industry.

I manage the overall marketing for Dooridoori as well as the general operations for our team and brand. Dooridoori calls me the doori accelerator ^^

For the expansion, for the community, for doori doori and beyond! ~~ haha

The most baseline part of my hopes for Dooridoori and the doori community is that those who are subscribed to Dooridoori and watch the show get rich.

This is because I also firmly believe that blockchain is intricately inextricable from currency, technology, and technical innovation and blockchain is here to stay. Therefore, my mission is to deliver quality, authentic, fact-checked information as well as any needed warnings regarding risk factors in the industry.

I hope that we can have offline events in the future where we can meet each other and develop deeper relations and rapport with each other as well. I really really hope that some people can find love and get married through our community! ^^*

Korean Version Below:

Dooridoori Channel: https://youtu.be/C4koBTa9E40

Dooridoori Website: https://www.dooridoori.com/article/view/7584

언제부터 블록체인에 관심을 갖으셨습니까?

2010년도에 지인이 비트코인에 관련된 이야기를 했고 그 지인은 채굴과 기타 블록체인에 대한 여러 가지 관련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관련 이야기를 들었고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 2017년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와 공부를 병행 하게 되었습니다.

왜 BXB랑 협조를 하시게되었습니까?

시대의 흐름으로 봤을때 코인도 비슷한 흐름을 볼수있는데요. 1.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 코인이 자리를 잡자 => 2. 쓰레기 잡코인들이 엄청나게 등장하게 됩니다. => 리브라, 카카오톡, 라인 등 정말 자본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대기업들이 들어오고 있죠. 거래소로 치면 빗썸 코인원 코빗 초창기 부터 선점해서 커진 메이저 기업 => 2. 돈이 된다고 무작정 뛰어 들고 보는 잡거래소들 => 3. 자본력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메이져급 거래소 이런식으로 시장에 나타나게 됩니다. 거래소도 코인의 흐름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는 가장 나중에 등장 하죠. 지금이 그 시기인것 같습니다.

도리도리의 특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강력한 커뮤니티의 힘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시장에 대응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긴 하락장을 통해 저점 매집을 하고, 금융 세력들 보다 더 기다리고 수익을 추구한다면 100% 수익이 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대부분이 트레이드를 통해 이런 점을 부각 시키는데 쓸때 없는 것이죠. 사두고 가만히 있으면 이기는 게임 입니다. 이런 부분을 방송에 많이 말씀을 드렸고, 공감 하셨기 때문에 강력한 커뮤니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 수준이거든요. ㅋ

블록체인에 미래에 대해서 몇마디 해주세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엄청난 시기가 다가 왔습니다. 블록체인은 기술과 혁신입니다. 그 누구도 바꿀수 없는 거대한 흐름입니다. 미중 무역전쟁에서 볼수 있듯 기술 패권이 맞물려 있어서, 좋던 실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출시를 서두를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최근 리브라를 통해서 알수 있듯이 내부에서 달러를 위협 하는 것이 아니냐는 내부 분석이 있는 동안에 이미 중국 인민은행에서는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발행 곧 출시 하려고있습니다. 블록체인은 크게 두가지로 나뉠수 있습니다. 투명성 공정성과, 프라이빗 보안 적인 측면 두가지 일것입니다. 우리가 사회에서 여러가지 데이터들이 있지만 이것이 대중적인 것인가?? 개인적인것인가?? 구분짓는 일이 가장 핵심일 것입니다. 이 두가지 부분을 데이터 성질에 맞게 분리 보관 할수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은 산업 전반에 우리 일상 생활에 보다 가속화 될것입니다.

한국의 크립토시장 미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부가 다소 규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밝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응용 기술력은 세계 최강입니다. 최근 카카오톡 블록체인 지갑이 나왔는데 어플을 따로 설치 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을 업그레이드 만 해도 지갑이 설치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은 이미 업비트라는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고, 카카오톡이라는 막강한 SNS 보유 하고있습니다. 자체 코인만 발행 한다면 이미 리브라를 앞선 구조입니다. 정부의 규제가 시장 흐름을 따라 오지 못할뿐 기업들은 거기에 대한 대비책 까지 모두 준비해 두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미팅을 통해서 모두 확인한 부분이라. 전에는 저도 걱정을 많이 했지만 현재는 문제 없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아주 밝다고 생각합니다.

근무를 하고 있지 않을때는 어떤 취미나 활동을 즐기세요?

유튜브 영상을 많이 보고있습니다. 최근 1인 미디어가 발달 하면서 몰래카메라 혹은 길거리 헌팅 돌발적인 영상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재미있기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아 합니다.

기존에는 바둑을 좋아 했었습니다. 지금도 좋아합니다. ^^*

사람들이 좋아하는 크립토 영상이나 유튜브 자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대부분 영상 썸네일 혹은 제목에 몇년도에 얼마가 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라는 부분을 적으면 반응이 아주 뜨겁습니다. 신문에서 분석가들 마다 가격은 다 다르지만 내년 내후년에 비트나 기타 가격이 최소 몇십배에서 100배 이상 되기 때문에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제목만 읽으셔도 즐거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왜 대비적으로 한국사람들은 서양분들보다도 더 크립토를 하시는걸까요?

한국 환경 자체가 SNS에 상당히 많이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경재 발전을 해오면서 부동산 투자로 어떤 사람은 부자로 어떤 사람은 평생 가난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경험 했습니다. 그리고 IMF를 통해서 평생 직장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고 있고 연금은 계속 부족하고 결국은 내가 벌어야 하는 데 자녀들에게 투자 하다 보면 결국 본인의 노후는 준비 못하게 되고 등등 이런 여러 가지 부분이 불안감으로 작용을 하고 누가 돈을 벌었다고 하면 기회 타이밍적인 부분을 놓치게 될까봐 정말 핫하게 접근 하는 것 같습니다. 돈 된다고 하면 무엇이든 하려고 하는 "불나방" 느낌이 드네요. 다른 말로 이야기 하자면 한국 사람들은 그 어느 나라 사람들 보다 치열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기회에 대한 부분에서는 적극적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듭니다.

스티리밍이랑 일반 업로드 비디오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 도리님은 어떤것을 선호하시나요?

라이브와 업로드의 차이점은 소통 부분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라이브는 소통 시청자 들과 같이 이야기하고 대화 나누는 부분이 최대 강점이구요. 업로드의 강점은 시간입니다. 10~20분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 하는 것이죠. 따라서 팬덤이나 강력한 커뮤니티 구축에 있어서 라이브 스트리밍은 필수 적인 것이죠. 방송중 농담이나 진지한 이야기 인생 고민을 통해서 서로 공감하는 것 이런 부분이 좋아서 전 라이브 스트리밍만 하고있습니다. 방송 할때 마다 느끼는 감정인데 시청자 분들과 연애 하는 느낌도 듭니다. ^^*

도리도리 커뮤니티 분들은 어떤 성향을 갖고계신가요?

오픈 마인드와 긍정 마인드 입니다. 신기술을 받아드릴 준비를 하시고 계시고 어떻게 다가올것인가에 대해서 미리 공부하시고, 이것을 잘 준비한다면 큰 기회가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긍정적이신거죠. 평소 즐겨하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보다 더 쉽고 빠르게 더 많이 돈을 벌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해라!!"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공감을 하시고 곧 몇년안에 많은 수익을 가질수 있다는 부분을 생각 하시기 때문에 지금도 일상 생활에서 열심히 생활을 하시고 계십니다.

도리팀에는 누구누구가 있나요?

도리팀에는 10분의 운영자님들 그리고 그중 정책을 세울수있는 정책 위원분, 영상을 도와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커뮤니티에 대한 부분은 정책 위원들께서 토론후 결정을 하시고요 나머지 운영자님께서는 정보 공유와 도리나티 회원님들의 멘탈 관리 에어드랍등 전반적인 부분을 도와 주시고 계십니다.

빗쏭님은 언제부터 블록체인에 관심을 갖으셨습니까?

저는 15년 쯤에 아시는 분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가 16년 그분이 신수가 훤해지시는것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16년 후반기 부터 시작을 하게 되엇습니다^^

빗쏭님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전반적인 도리도리에 대한 운영과 대외적인 마케팅 및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도리도리님께서는 도리 엑셀레이터라고 말씀을 하셔요^^ 도리화, 도리나티, 도리월드를 위하여~ ㅋㅋ

도리도리팀의 미래 소망은 무엇인가요?

제가 방송을 해서 추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베이스는 제 방송을 보신 분들은 누구나가 부자가 되셔야 된다는 부분을 핵심 가치로 보고있습니다. 이유는 지금이 인류와 가장 밀접해 있는 화폐의 부분과 기술과 혁신이 모두 포함된 블록체인이 그것을 실현 시켜 줄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정보 전달과 리스크 적인 요소 이런 부분을 모두 제공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추후 저희 맴버님들과의 모임등을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좋은 만남을 형성 하고 싶은것이 바램입니다. 결혼 하시는 커플도 나왔으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