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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보호’ VS ‘투자자 피해 증가’…특금법 유예기간 연장 두고 업계·당국 입장차 첨예

    • 토큰포스트 기자
    • |
    • 입력 2021-08-19 18:32
조명희의원 유튜브 캡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기한의 6개월 연장을 두고 업계 종사자와 금융당국의 입장이 엇갈렸다. 업계는 사업자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유예기간 연장을 요구했지만 당국은 소비자 피해만 커진다는 입장이다. 2021년 8월 19일 특금법...

토큰포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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