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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웹 브라우저 웹 3.0 DNA 브라우저 "오시리스", 브레이브(BAT) 넘어선다.

    • 복길샤롱_bitssong 기자
    • |
    • 입력 2019-11-05 21:21
    • |
    • 수정 2020-04-13 01:30

1994년 넷스케이프 이후 인터넷 대중화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운영체제에 익스플로러를 통합하여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1999년 이후 넷스케이프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웹 브라우저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현재는 구글 크롬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렇듯 웹 브라우저의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고 언제나 모든것들과 마찬가지로 시대의 진화와 함께 영원 할 것 같았던 기득권 시장도 차세대 브라우저에게 1위를 내주는 것은 자연스러운 세대교체인지도 모른다.

광고로 도배된 웹 상의 광고를 제거하고, 브라우저 사용만으로 리워드를 지급하는. 현재의 인터넷 앓고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는 브라우저가 출범하고 있고 그 하나가 암호화폐 업계에서 유명한 ‘브레이브(Brave)’이다.

크로미엄 웹 렌더링 엔진의 기반을 사용하는 프로젝트이며, ICO 업체 중 유일하게 실사용 제품이 존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crypto에 따르면 블록체인 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의 창립자 브렌든 에이치(Brendan Eich)가 수개월 내 웹 3.0 브라우저를 출시한다고 지난 5월에 발표한바 있다.

이에 오늘 소개 할 브라우저는 디센터넷(Decenternet)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오시리스는 탈중앙화 인터넷을 목표로 한 웹 3.0 브라우저다.
브레이브는 이더리움 2.0 버젼 이라면 오시리스는 이더리움 3.0 버젼 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빠르고 안전한 프라이빗 보호가 특징으로 지난 8월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된 이후 모바일 이용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오시리스에는 앞서 브레이브가 가진 특징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지만 몇 가지 독특한 시스템과 차별성이 존재한다.

로딩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플랫폼이 안정적이면서 동영상 플랫폼을 재생해 보면 중간 광고가 제거되어 연속 플레이가 가능했다. 유료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지만 영상 시청 중 다른 앱을 실행해도 연속해서 재생이 가능했다.

보상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브레이브와 별 차이가 없지만 광고 수익을 보상하는 방식은 좀 다르다.

오시리스의 다른 특징은 바로 ‘댑 스토어(dApp Store)’다. 우리는 흔히 앱을 이용하기 위해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이용하는 것처럼 댑 스토어를 쓸 수 있다는 얘기다.

사실 약 1,900개의 댑들이 일반 브라우저에서 각종 익스텐션에 의지해 구동 되는 것을 경험한 블록체인 매니아라면, 아직도 댑 구동에 최적화된 플랫폼이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수 있다.

댑을 한 눈에 찾아볼 수 있는 ‘댑닷컴’이나 ‘스테이트 오브더 댑’이 있긴 하지만, 유저들은 일반 브라우저 위에서 번거롭게 익스텐션과 월렛을 설치한 후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다.

오시리스는 블록체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인터넷의 관문 브라우저를 통해 댑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웹 3.0 연동 브라우저 기반으로 댑 스토어를 탑재했다.

때문에 오시리스는 브라우저에 각종 익스텐션 설치가 필요하지 않고 네이티브로 1,900개의 댑들이 돌아가는 에코 시스템을 댑 스토어에 갖추고 있다. 또 댑 스토어에서 사용되는 기준 코인을 실용성을 위해 SPYCE 하나로 통일시켰다.

즉, 블록체인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도 기존 앱을 구매하고 사용했던 것처럼 댑 스토어를 통해 댑을 앱처럼 쓸 수 있게 만든 것이다.

디센터넷은 각종 댑들을 댑 스토어에 모아 자연스럽게 구동되도록 하고, 블록체인을 이해하지 못한 일반인도 댑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오시리스 #디센터넷 #도리도리

복길샤롱_bitssong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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