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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퇴직연금 실패, 투자자들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 선택할 수도

    • 검은구월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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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10 08:17
    • |
    • 수정 2019-10-10 08:17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수만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퇴직금 동결을 결정 했다. GE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적인 회사 중 하나로서, 직원들이 더 이상 퇴직 수당을 고용주에게 맏길수 없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낸 것이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기업인 GE의 약 2만 명의 직원에 대한 퇴직연금 동결 결정으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사람들은 리스크가 발생하게 되면, 리스크 헤징과 수익률을 고려하게 되는데 리스크 헤징 수단으로 비트코인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GE와 같은 기업들 때문에 투자자들은 더 많은 위험을 떠안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로 인해 위험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선택할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아직 시장에 비트코인 ETF가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연금에 대한 우려로 더 많은 투자자들은 앞으로 ETF와 같은 상품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또한 모건 크릭 디지털 자산의 CEO인 안토니 팜플리아노는 “미국 연금 문제는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으며 연금의 보장은 더이상 보장하기 어렵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시스템이 문제가 생길 경우 언제나 비트코인의 등판을 언급하는 사례가 많았다. 한편 최근 GE는 향후 직원 임금의 일부를 미국 연금펀드 플랜에 일정 비율로 저축할 것이라며 기존 퇴직금 제도를 대체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투자 담당자들이 비트코인을 무시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 기관의 투자자들은 1%-2%의 낮은 비중으로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전체 자산배분을 바꿀 필요는 없어 보인다.

출처 " https://www.coinpress.co.kr/2019/10/10/18106/ By Daniel Lee

검은구월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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