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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변동성 4개월 최저 … 일부에선 “폭풍 전 고요함”

    • 검은구월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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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1 08:10
    • |
    • 수정 2019-09-11 08:10

비트코인의 횡보 장세가 최근 몇 주간 이어진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의 30일 변동성이 거의 4개월 최저로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제 전문 포브스는 자산운용사 블록포스 캐피탈의 데이터 분석 결과 비트코인의 30일 가격 변동성이 이날 53.5%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약 7000달러에서 거래됐던 5월 11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포브스는 비트코인이 8월 대부분의 기간 1만 ~ 1만1000달러에서 거래됐으며 9월 들어서도 1일을 제외하고는 이 범위 내에서 한층 조용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전했다.

블록포스 캐피탈의 최고 투자 오피서 데이비드 마틴은 “9월 들어 지금까지 비트코인은 8월 초 시작된 다지기와 범위 내 성향을 지속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포브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시장이 최근 경험하고 있는 상황은 폭풍을 앞둔 고요함일 가능성도 있다. 여러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강력한 펀더멘탈들을 강조하면서 비트코인의 범위 내 트레이딩은 이 같은 기저 요소들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8380 장도선 기자

검은구월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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