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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금리 시대, 금과 비트코인의 수요를 불러올 것

    • 검은구월단 기자
    • |
    • 입력 2019-08-16 08:56
    • |
    • 수정 2019-08-16 08:56

최근 스웨덴과 스위스의 금리가 각각 -0.25%, -0.75% 내림으로서 많은 전문가들은 유료존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단기적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오래된 통화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 통화가치가 꾸준히 하락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것이 장기화할 것이라 주장했다.

마이너스 금리, 예금의 실종으로

국제통화기금 IMF에 제출한 Agarwal과 Kimball의 보고서에서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마이너스 금리로 이동하는 추세라며, 정부가 디지털 통화 시스템을 받아들인다면 마이너스 금리가 현실성 있게 될 것이라 주장했다.

현실 세계의 지폐를 제거하고 나면 정부는 모든 예금에 마이너스 금리를 부과하여 저축에서 벗어나 경제적 투자로 몰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런 방식은 강제적으로 자금을 투자에 몰아 넣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수익이 마이너스인 저축과 예금에서 자금을 다른 자산으로 옮기는 것 외엔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은행의 유동성 감소

이런 방식이 확실히 경제에 활기를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사실 그 반대가 될 수 있다. 예금이 줄어들면 자금이 상업 은행에서 말라버리고 이는 좋지 못한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상업은행이 유동성을 잃게 되면 곧 중앙은행은 양적완화를 통해 시장에 유동성을 증가시킬 수 밖에 없다. 결국 이미 진행중인 통화 평가 절하는 인플레이션을 촉진하게 만든다.

당연하게도 인플레이션은 많은 제품에 영향을 미쳐 소비 지출력을 저하시킨다. 법정화폐 시스템의 문제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다른 방식을 찾게 만든다.

비트코인은 헤지수단이 될 것

이런 식의 시나리오에서 투자자들은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헤지 방법으로 금과 같은 귀금속과 비트코인을 선호하게 될 것이다.

헤지 투자는 통화 화폐와의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중앙은행의 손실을 견뎌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자산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고 투자자들을 보호한다.

불가피하게도 엄청난 양의 자금을 이러한 자산에 몰아넣어 가격을 빠르게 상승시킬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들은 자산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며 어디든 헤지 투자를 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마이너스 금리의 부정적인 영향이 지속됨에 따라 비트코인의 대규모 채택은 실현 가능할 것으로 보이다. 따라서 현재의 단기 조정에도 모멘텀은 견고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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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ointoday.co.kr/all-blog/27626/

검은구월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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