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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높은 부채율, 비트코인이 안전한 헤지 자산으로 거듭나다

    • 검은구월단 기자
    • |
    • 입력 2019-08-14 08:34
    • |
    • 수정 2019-08-14 08:34

최근의 비트코인이 상승을 주도한 이유와 기관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비트코인이 가진 헷지 자산이란 장점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비트코인은 때론 디지털 화폐의 형태로 또 단기 이익을위한 거래 수단과 장기 투자 또는 최근에 경제 위기와 무역전쟁으로 인해 각광받는 기축 통화에 대한 헤지(hedge) 자산으로의 활용은 비트코인을 더욱 부각시킨다.

usdebtclock.org의 통계에 따르면 미국 총 부채는 현재 22.5조 달러에 달한다고 조사됐다. 이 충격적인 수치는 시민당 68,000달러가 넘는 부채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GDP 대비 부채 비율은 현재 105% 이상이며 시일내에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금융 위기를 일으킬 수 있는 부채 상한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의 각 나라별 부채의 총계는 사상 최대인 180조달러에 달한다. 특히, 세계 경제의 중심국가 중 하나인 미국은 자국의 기축 화폐의 부문별하게 이용하여 과도한 부채를 만들어왔다. 부채는 현재 너무 커져서 정부가 금융 부채를 충족시킬 수 없으며 마이너스 수익을 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부채를 2023년까지 30조달러로 예측하며 부채가 감소하진 않을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특히 국가 부채의 기록적인 최고치를 기록한 채권은 단연 부채 거품의 끝이며, 만약 이 버블이 터진다면 150조달러가 넘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또한, 포브스에 따르면 , 미국 학생 대출 관련 부채는 현시점의 미국 부채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이는 모기지에 이어 미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부채다.

이렇듯 글로벌 경제는 기축통화의 이용으로 결국엔 높은 부채의 늪에 빠질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 특히 부채로 인한 기축 통화 평가 절하는 비트코인과 같은 유한공급의 자산에 헤지 자산으로 급부상되고 있다. 최소한 지금과 같은 비트코인의 황소장은 2020년대 초까지 지속적으로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출처 : http://cointoday.co.kr/all-news/27614/

검은구월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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