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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래식(ETC), 명칭 변경에 대한 제안?

    • 검은구월단 기자
    • |
    • 입력 2019-08-13 10:45
    • |
    • 수정 2019-08-13 10:45

<13일 코인텔레그래프 재팬 보도내용>

이더리움 클래식(ETC) 연구소의 스테반 로흐야(Stevan Lohja)는 이더리움 클래식이란 명칭에서 이더리움을 제거하면 많은 주요 암호화폐가 크게 동요될 것이라고 발언했으며, 암호화폐의 명칭 변경에 의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제안을 했다.

“의견: 만약 우리가 이더리움을 브랜드에서 제거한다면 많은 주요 암호화폐는 확실히 동요하게 될 것이다. 물론 우리가 오리지널 이더리움 프로젝트지만, 이번 서밋(회의)에서 명칭 변경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좋을 수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ETC)은 2016년 6월에 발생한 DAO 사건의 대응에서 탄생했다. 당시 DAO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스마트 컨트랙트의 보안적 문제로 해킹이 발생했으며, 이를 오류 이전 상태로 복구하는 하드포크를 진행했다. 이 진행으로 사실상 기존에 해킹 당했던 블록체인은 소멸되어야 했지만, 하드포크에 반대하던 10%의 이더리움 지지자들은 다수 의견의 결정을 뒤엎으며, 2016년 7월 24일 폴로닉스(Poloniex) 거래소에 이더리움 클래식(ETC)을 기습 상장시켜 기존의 블록체인을 고수하는 소프트포크를 결정했다.

따라서, 이더리움 클래식은 오리지날의 이더리움의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하드포크 후에 새로운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이더리움(ETH)이다.

ETH는 시가 총액 2위로 최대의 알트코인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ETC는 톱 20에 들어가지 못 하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의 다음 회의는 10월 3,4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암호화폐와 명칭]

암호화폐 명칭은 종종 열띤 토론의 대상이 된다.

BTC와 ETH 등 3개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티커(암호화폐 기호)의 읽기 쉬움(가독성)과 수익의 상관 관계를 지적하는 연구도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인지 용이성’에 기초하여 쉽게 발음된 단어가 유리한 상황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イーサリアムクラシック・ラボのステヴァン・ロホヤ氏は、イーサリアムクラシックという名称からイーサリアムを取ったら多くの主要仮想通貨はひどく動揺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発言。仮想通貨の名称変更によってポジティブな効果が期待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提案した。)

ⓒ코인코드 (coincode.kr)

출처 : https://coincode.kr/archives/19830

검은구월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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