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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올해 2만달러 돌파 어려울 듯 … 크립토 울프 등 분석가들 전망

    • 검은구월단 기자
    • |
    • 입력 2019-08-13 08:11
    • |
    • 수정 2019-08-13 08:11

비트코인의 최근 조정 기간이 길어지면서 여러 긍정적 펀더멘탈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연내 2만달러를 넘어서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이더리움월드뉴스(EWN)는 12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지난 5월과 6월 주요 저항선들을 잇따라 돌파하면서 수개월내 사상 최고가 경신 기대감이 형성됐지만 최근 여러 분석가들이 비트코인의 연내 2만달러 돌파가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를 제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위터에서 크립토 울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분석가는 비트코인의 이번 조정 기간이 아직 충분치 않다는 점에서 연내 사상 최고가 경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과거 비트코인의 역전 랠리 발생 후 이전 고점 경신까지는 189 ~ 203일의 조정 기간이 따랐음을 지적했다. 하지만 현재 조정 기간은 불과 45일로 역사적 기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때문에 EWN는 비트코인이 울프가 언급한 역사적 패턴을 따를 경우 앞으로 5개월 더 현재의 상방향 트라이앵글에서 다기지를 거친 뒤 2020년 비트코인 반감기 이전에 상방향 돌파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EWN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내년까지 범위 내 머물 것으로 전망하는 분석가가 울프 한 사람만은 아니다. 분석가 누냐 비즈니즈도 비트코인의 주간 챠트가 9500달러에서 1만1500달러 사이 범위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고 최근 지적했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4344 장도선 기자

검은구월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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