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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0(ETH2)의 출시에 대한 오해들 .. ETH1은 어떻게 되나?

    • 검은구월단 기자
    • |
    • 입력 2020-02-13 08:09
    • |
    • 수정 2020-02-13 08:09

<2월 12일 코인포스트 보도내용>

이더리움 2.0(ETH2)은 2020년 1월에 첫 단계인 ‘비콘 체인(Beacon Chain)’ 보안 감사가 끝나면서 ‘0 단계(Phase 0)’의 출시를 살피고 있다.

ETH2는 현재 도입의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이더리움의 업데이트이다. 지분증명(PoS)의 구현이나 블록을 병렬화해 조합하는 샤딩(Sharding)이라 불리는 기술 등이 구현되어 보다 높은 확장성(scalability)과 안전성을 기대할 수 있다.

현 시점에서는 ETH2의 초기 단계인 디파짓 컨트랙트를 실행하는 과정에 있다. 디파짓 컨트랙트는 이더리움 1.0(ETH1)위에 배치되고 32 ETH로 발리데이터(검증자) 노드를 구축함으로써 ETH 보유자는 발리데이터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하에서는 ETH2에 관한 사실을 정리하고 ETH2에 대한 오해를 해소한다.

[ETH2는 영구적으로 출시되지 않는다]

2015년 이더리움의 출시 이후 ETH2의 개념이 제창되어 개발이 진행됐지만, 많은 기술적 어려움에 의해서 그 실현이 지연되고 있다. 당초는 2020년 1월 출시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현재 개발자들은 이더리움 5주년 기념일인 2020년 7월 30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적어도 초기 단계인 ‘단계 0’의 출시는 곧 실행될 전망이다.

ETH2연구자인 대니 라이언(Danny Ryan)은 “‘0 단계’가 2020년 중에 출시되지 않는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며 95% 확률로 출시될 것이라는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ETH1은 ETH2와 통합 될 때까지 계속 존재]

ETH2는 기존의 ETH1 네트워크와의 정합성(무모순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구현해 나갈 필요가 있다.

현재는 ETH2를 출시하는 ‘단계 0’의 단계에 있으며, 이 이후에도 샤드 등의 기술을 탑재하게 된다. ETH1이 완전히 ETH2 등에 통합되려면 이들의 구현이 완료하고, 개발자들이 전환에 따른 위험과 인센티브 설계에 대해서 꼼꼼하게 조사해야 한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아직 ETH1의 ETH2에 대한 이행 방법을 논의하는 단계에서 완전한 이행은 2022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ETH에서 ETH2가 ‘하드포크’ 하는 것은 아니다]

2016년 이더리움 클래식이 이더리움에서 하드포크 했을 때처럼 이더리움이 2가지의 다른 자산에 분리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2016년의 하드포크는 운영 지침에 관해서 커뮤니티 내 의견 대립이 계기가 되어 있지만,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구현은 합의가 되어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보면 ETH1은 ETH2에 통합된다.

또한 ETH2는 ETH 보유자가 비콘 체인 위에 32 ETH를 입금하고, 체인을 승인함으로써 처음으로 발행된다. 보증금 된 ETH는 디파짓 콘트랙트 상에서 잠겨 이동시킬 수 없게 된다.

따라서, ETH2가 발행됐다고 ETH1이 무가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더리움 공동창업자이자 개발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도 레딧에서 행해진 AMA(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봐)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ETH를 보유하고 싶은 것 뿐이라면 반드시 자금을 이동시킬 필요는 없다. 만약 PoS에 의한 발리데이터(노드 검증자) 보상을 얻고 싶다면, ETH를 비콘체인 상에 보증(입금)할 필요가 있다.”

(仮想通貨イーサリアム(ETH2)のローンチ年内に、現行のETH1はどうなるのか。ETH2に関する事実を整理し、ETH2への誤解を解消する。)

출처 : https://coincode.kr/archives/27748

검은구월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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