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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UAE, 디지털 통화 공동 출시 논의 급물살 타나

    • 검은구월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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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29 11:05
    • |
    • 수정 2019-11-29 11:05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디지털 통화를 포함한 공동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아랍 에미리트 현지 일간지 더내셔널(The National)의 보도를 인용, 전날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이자 부총리인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이 아랍에미리트에 방문해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나하얀(His Highness Sheikh Mohamed bin Zayed al Nahyan) 왕세자 겸 통합군 부총사령관의 환영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정상은 4개의 새로운 정책 파트너십에 대해 공식 합의했다. 또한 7개의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검토했다. 양국의 은행간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디지털 통화를 출시하는 정책도 포함돼 있었다.

더내셔널은 “이번 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Riyadh)에서 양국의 은행 관계자들이 만나 금융 분야에서 예상되는 기회를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 중앙은행(UAECB)과 사우디아라비아 통화국(SAMA)은 공동 발행할 디지털 통화의 세부사항을 공개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UACEB-SAMA 디지털 통화의 명칭은 ‘아베(Aber)’다. 양국의 일부 은행만 독점적으로 분산원장 기술을 이용한 금융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당시 디지털 통화의 시범 운영일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이번에 진행된 정상 회담 관련 보도에도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

출처 : https://blockinpress.com/archives/26201 은예솔 기자

검은구월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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