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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99% 유동성 부족으로 투자 부적격 … 유동성 1위는 테더

    • 검은구월단 기자
    • |
    • 입력 2019-11-14 07:52
    • |
    • 수정 2019-11-14 07:52

세상에 존재하는 암호화폐의 99%는 유동성 부족으로 투자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됐다고 뉴스BT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윌리 우는 코인마켓캡에 등록돼 있는 4978개의 암호화폐 가운데 상위 40개를 제외한 나머지 코인들은 유동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트위터 (@woonomic)

그는 트위터에 “투자자들은 진입할 때 그리고 빠져나갈 때 유동성을 원한다. 좋은 투자수단이 되기 위해 신뢰할 수 있을 정도의 유동성을 지닌 코인들은 아주 드물다”는 글을 올렸다.

윌리 우가 작성한 차트에 따르면 유동성이 가장 높은 암호화폐는 스테이블코인 테더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이 다음 순위를 차지한다.

뉴스BTC는 유동성 순위에서 20위 아래 있는 코인들의 유동성은 투자자들 입장에서 무시해도 될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 유동성 순위 40위 이하에서도 갑자기 가격이 오르고 유동성이 증가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코인들이 나올 수 있지만 전체 암호화폐의 99%는 좋은 투자 대상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7205 장도선 기자

검은구월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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